PENSION GJ CAMP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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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의 시작, 경주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첨성대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입니다. 현재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보이나 석조부분만은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매우 보기 드문 유적으로,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수준을 볼 수 있는 문화재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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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경주에서 가장 힙하다는 황리단길! 황리단길은 개조한 한옥 건물에 다양한 맛집들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줄지어 위치한 곳인데요. 최근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 핫플레이스로 꼽히고있습니다. 황리단길의 매력은 골목길 구석구석을 둘러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죠. 골목 골목 지나다니며 새로운 공간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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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

신라 시대 가장 아름다운 이궁지였던 포석정이 사적 제1호로 지정돼 있다. 작은 공원처럼 꾸며진 현재의 포석정터에서는 그런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으나 유상 곡수연을 즐기던 전복 모양의 돌홈(곡수거)만 남아 있다. 그리고 정자에 오르던 섬돌이 하나 있다.

유상 곡수연이란 수로를 굴곡지게 하여 흐르는 물 위에 술잔을 띄우고, 그 술잔이 자기 앞에 올 때 시를 한 수 읊는 놀이로, 그런 목적으로 만든 도랑을 곡수거(曲水渠)라 한다. 이 놀이의 유래는 천년 전 중국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국에도 남아 있는 유적이 거의 없어, 이곳 포석정의 곡수거가 매우 중요한 연구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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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남산

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들 합니다. 남산을 오르는 건 단순한 등산이 아니고 바위에 새겨진 석불을 따라 신라인의 불심을 더듬고 가늠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해발 495m인 아담한 산에 석조 불상 100여 점, 석탑 90여 기 등 불교 유적 670여 점이 담뿍 담겨 있고. 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등산을 하고 불교 유적도 돌아보고 싶다면 서남산 코스를 택하는게 좋습니다.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고들 합니다. 남산을 오르는 건 단순한 등산이 아니고 바위에 새겨진 석불을 따라 신라인의 불심을 더듬고 가늠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해발 495m인 아담한 산에 석조 불상 100여 점, 석탑 90여 기 등 불교 유적 670여 점이 담뿍 담겨 있고. 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등산을 하고 불교 유적도 돌아보고 싶다면 서남산 코스를 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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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삼국 통일 이후 신라인들은 신라가 곧 불국토라는 강한 자부심, 또는 불국토를 신라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간절했다.
이와 같은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은 발달한 과학 기술과 뛰어난 건축술, 예술적 감수성에 힘입어 현실화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불국사이다.
그중에서도 석가탑과 다보탑은 단연 불국사 건축의 백미로 단아한 석가탑과 화려한 다보탑의 모습은 “불국사 사상과 예술의 정수요, 불교의 이념을 구현시키고자 노력한 신라 민족혼의 결정”으로 찬미 되고 있다.
또한, 토함산 정상부에 있는 석굴암은 전체적인 설계와 공간 배치에서 수학적인 비례 배분과 과학적인 자연통풍, 온도 및 습기 조절, 예술적인 모든 조각의 완성도, 불교 사상에 근거한 설계 등 수리학과 기하학, 건축학, 예술, 종교적 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이 총체적으로 결합, 완성된 작품으로서 세계도 그 우수성을 인정하여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토함산에서 신라문화의 정수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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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신라의 황금기를 구가한 시절로 평가받고 있는 경덕왕(742~765)때에 수많은 불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시작된다. 석굴암, 불국사의 창건, 황룡사 종,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등등. 그 숱한 불사 가운데에 최고의 정점을 꼽는다면 단연 석굴암이다.
석굴암(본래 석불사)의 석실 안에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와 여러 제자와 보살들이 그 깨달음의 순간을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구현돼 있다.
비록 석실 안에 들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속속들이 볼 수 없지만, ‘깨달음’을 향해 집중된 순간의 긴장감은 1200년이 넘는 까마득한 시간이 지난 마당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 시대의 작품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마음과 표정이 담기게 마련이라고 한다.
본존불을 비롯하여 주변의 보살과 제자들의 형상은 부처의 설법을 듣고자하는 신라인의 그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신라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들어선 석굴암에서는 깨달은 순간의 고요와 부처의 절대 미소에 매혹당해, 석굴암 벽 한켠에 보살이나 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 자신도 모르게 붙박히는 경이로운 체험이 어렵지 않다.
석굴암의 불상 배치
인도의 석굴 양식을 본떠 만들었으나 자연적으로 생기거나 파서 만든 석굴이 아니라 360여 개의 돌을 짜맞추어 내부 공간을 만든 뒤 흙으로 덮어 굴처럼 보이게 만든 인공 석굴이다.
여기에 석굴암의 건축학적 우수성이 드러난다. 내부는 네모난 전실과 원형의 주실, 두 공간으로 크게 구분된다. 모두 40구(2구 분실)의 조각상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대칭 상태로 배열되어, 완벽한 균형감과 안정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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